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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영천시장-혁신의 길을 가다


코리아24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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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길을 가다

<김영석 영천시장>
ⓒ 코리아24

혁신의 길을 가고 있는 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시 최초 민선 3선을 연임하며, 영천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한결같이 달려온 지난 시간들이 돌이켜보면 아쉬움도 많이 남는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처음과 같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진행 중인 큰 사업은 마무리 잘하고 추진 중인 사업은 사활을 걸고 돌파해 ‘영천시의 큰 머슴’으로 영원히 남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에게 그간의 시정 성과를 들어본다.

김영석 영천시장님의 지난 10년 간 시정성과는?

“우선 민선 3선을 연임하면서 화합과 소통의 시정을 구축했고 국내외적 악재 속에서도 혁신적인 시정운영과 대형사업을 추진하여 영천 발전! 그리고 한걸음 더 나아가 경북 전체의 상생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항공산업, 바이오메디칼 등 첨단산업 육성과 말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100년 먹거리를 마련하고 농업 6차 산업 활성화와 파격적 지원을 통해 탄탄한 부자농촌 육성에 전력을 다했다.

또한 장학기금 200억원 조기 달성과 한국폴리텍대학을 비롯한 각 급 학교 건립, 제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관광인프라 구축 등으로 교육문화예술 부문에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였다.

앞으로 후손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을 물려주고 국내 최고 수준의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푸른 영천 가꾸기 사업과 광역교통망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여 녹색도시, 투자의 최적지로 거듭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행정자치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등 지난해와 올해에만 38차례 상을 받았다. 그러나 이 모든 성과와 노력들도 시민들이 행복하지 않으면 의미가 퇴색될 것이다.

100세 건강 집중관리, 읍면동 복지 허브화 등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구석구석을 누비며 혹여나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 이처럼 영천이 새로운 꿈과 비전을 펼쳐나갈 수 있는 것은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민여러분들, 그리고 애정 어린 관심과 건강한 비판을 보여 주신 여러 언론들 덕분이다.”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지금은 4차 산업혁명 등 혁신의 시대다. 영천시의 앞으로 정책은?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이다. 냉장 온도를 스스로 설정하고, 맞춤 메뉴를 추천해주는 냉장고, 청소 뿐 아니라 공기의 질까지 관리해 주는 로봇공기청정기, 신선의 놀이라는 바둑의 세계에서 이세돌 9단과 세계 1위 커제 9단을 잇달아 꺾은 인공지능 알파고 등 이미 생활 곳곳에 4차 산업혁명의 기술들이 속속 스며들어 있다. 이런 4차 산업혁명은 우리 삶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는 기대와 인간의 일자리를 뺏어갈 것이라는 우려를 동시에 받고 있다.

영천시에서는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차산업담당을 신설하였고 전략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며, 항공산업과 바이오메디칼 등 신성장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해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가 가동 중에 있고, 보잉항공전자MRO센터의 수리기종이 36종에서 225종으로 획기적으로 늘어났다. 또한 캐나다 CARIC 라이슨대학과 네덜란드 항공우주국 상호협력 MOU 체결로 영천의 항공산업은 더 높은 곳을 향해 비상하고 있다.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바이오메디칼생산기술센터는 국내 최초로 메디칼시제품생산 압출장비를 도입했으며 차세대자동차부품산업 고도화를 위한 미래형자동차 부품경량화기술센터를 준공했다. 산업용 나노다이아몬드 제조기술개발과 국방군수 복합 MRO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방위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영천상주간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투자유치가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어 영천은 일자리 전망도 밝을 것이다.”
ⓒ 코리아24

남은 임기 중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 할 시정은 무엇입니까?

“렛츠런파크 영천경마공원, 하이테크파크지구, 3대문화권 사업, 군사보호구역해제 등 영천의 미래 100년을 위해 중·장기적으로 진행 중인 대형 사업들의 빈틈없는 마무리를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다.

대구지하철 연장, 공병대 부지 개발 등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던 사업들은 사활을 걸고 돌파해 낼 것이며, SNS 등 시정참여 통로를 확대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시정을 열어갈 것이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오직 영천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뛸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영천시민 또는 경북도민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은?

“여름에서 가을로 계절이 또 한 번 변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등 현대 사회의 변화는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르고 혁신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시대의 변화에 적응해 더욱 발전할 것이냐, 아니면 도태될 것이냐는 앞으로 영천시의 사활이 걸린 문제이다.

영천시는 이 변화를 먼저 받아들여 시민 행복과 부자 영천을 실현시키기 위한 또 한 번의 도약을 할 것이다.

시민여러분, 도민여러분, 모두 변화에 능동적인 대처로 신체적으로는 건강을, 가정에는 사랑을, 사회적으로는 성공을 쟁취하시길 바란다.” <2017지역파워피플 中>

코리아24TV 제공 http://www.korea24.tv


코리아24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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