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7-04 오전 09:55: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이슈분석

수타사 방문객 급증하나 주차장 부족 및 관리 부실로 ‘불통오명’


코리아24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23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http://www.korea24.tv/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91&idx=97879

URLURL 복사
ⓒ 코리아24

단풍철을 맞아 수타사와 생태숲을 찾는 방문객이 급증하는 가운데 휴일인 10월21일 수타사 진입도로에 주차관리가 전혀 되지 않아 불통되는 상황이 몇 시간씩 이어져 관광객들로부터 눈총의 대상이 돼 도리어 홍천군 이미지를 훼손하는 상황이 전개됐다.

밀려드는 차량으로 인한 주차장 부족으로 도로변에 불법주차가 자행되고 차량이 교행 불가능한 상황이 전개돼 차량이 나오지도 진입하지도 못해 불통도로에서 줄지어 기다리는 상황이 전개됐다. 불법주차 단속과 차량 통제가 시행되지 않아 관광차량이 주차장을 벗어나기 위해 관광객들이 차량을 통제하면서 차량을 이동시키는 등 불통도로의 대표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생태숲과 수타사 관광지를 담당하는 관련 과에서는 주차관리를 위한 인원 배치 등의 조치를 전혀 취하지 않았고, 심지어 생태숲을 관리하는 해당 과 관계자들은 ‘나 몰라라 식’으로 바라만보고 있어 홍천군 행정이 유기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있음을 엿보게 했다.

건강놀이터를 군정 목표로 내세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이 많이 유입되는 휴일에 주차장과 관광 안내를 위한 인원 배치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은 매우 큰 문제가 있어 이에 대한 방안을 강구해야만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날인 10월20일 홍천군이 산소길 걷기 행사를 실시했을 당시에도 주차장 부족으로 인해 혼잡한 상황을 인지했음에도 담당 과 관계자는 주차장이 부족하고 도로가 협소해 어쩔 수 없다는 답변만 하고 다음 날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지 않은 것은 무책임한 업무 처리라는 지적을 벗어나기 힘들어 보인다.

홍천군은 주차장도 부족하고 관리 감독도 철저히 이뤄지지 않는 관광지에 막대한 예산을 지속적으로 투입하는지에 대한 설득력 있는 답변을 내놓아야만 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적으로 관광지 주차장 부족 등에 대한 대책이 마련된 이후 각종 사업을 시행해야만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음을 깊인 인식해야 한다.

A 모 씨는 “차량이 오도가도 못하는데 다음에 수타사를 또 오겠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관광지를 조성했으면 휴일 등 관광객이 많이 오는 시기에는 주차관리 요원을 배치해 관광객이 편리하게 홍천군의 관광지를 즐기고 갈 수 있게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홍천군이 대한민국 대표 건강놀이터로 자리하기 위해선 작은 부분부터 철저하게 챙겨야 할 것이다. 공무원 위주의 행정이 아니라 주민과 관광객 위주의 행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꼬집었다.

홍천군 관계자는 “관련 과와 협의해 주차요원을 긴급 배치했으며, 향후 휴일 등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에는 주차관리 인원을 배치하는 등 관광객 편의를 위해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제공 = 홍천뉴스 http://www.hcsinmoon.co.kr/>
코리아24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23일
- Copyrights ⓒ코리아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포토뉴스
경기
35만 계획도시를 꿈꾸며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이천시가 ‘따뜻한 성장, 함께하는..
행사중계
코리아24TV에서 전국적으로 지역방송국을 모집합니다.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은 분, 관..
파워인터뷰
서일준 부시장은 1965년생으로 1987년 당시 거제군 연초면사무소에서 공직 생활을 시..
제호 : 코리아24 / 주소: (58750)전남 목포시 미항로143 글로리아빌딩3층 / 발행인 : 정태영 / 편집인 : 조종수
mail: mokpotoday1@naver.com / Tel: 061-279-5711 / Fax : 061-279-912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남 다-001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승현
Copyright ⓒ 코리아24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상호 :코리아24 / 등록번호 : 411-81-30678 / 대표 : 정태영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68
오늘 방문자 수 : 105
총 방문자 수 : 10,562,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