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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부동산투기 의혹 관련 박홍률 전 목포시장 입장문 발표

“부당한 시정운영 없었다” 주장
코리아24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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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부동산투기 의혹 관련 박홍률 전 목포시장 입장문 발표
“부당한 시정운영 없었다” 주장

박홍률 전 목포시장은손혜원 국회의원 목포부동산 투기 의혹 사건과 관련, 본인이 손 의원에게 넘긴 자료는 시민들에게 공개된 것이라고 20일 오전 입장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박 전 시장이 공개한 입장문이다.

『손혜원 국회의원 목포부동산 투기 의혹 관련 입장문
“오로지 목포시의 발전과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소명”
-박홍률 전 목포시장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박홍률 전 목포시장입니다. 찾아뵈야 마땅하나 부득이 입장문을 통해 인사드린점 양해바랍니다.

저는 작금의 손혜원 국회의원 목포부동산 투기의혹과 검찰측 수사결과 발표와 관련해 목포에 집중되고 있는 관심과 몇가지 의혹에 대해 당시 시정 책임자로서 공식 입장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당시 목포시장으로 목포 발전과 원도심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소명을 다했습니다.

저는 목포의 최대 현안인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근대역사문화공간과 개항역사의거리 조성을 위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협조를 구했습니다.
손혜원 의원과 만남도 오로지 목포발전과 불꺼진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목포시장으로의 소명을 다하기 위함이였습니다.
손 의원님은 목포시가 보유하고 있는 일제강점기 근대역사문화에 대해 관심을 보였던 국회의원이였습니다.
저는 당시 목포시가 추진하던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을 위한 간절한 마음에서 현안 등을 설명을 드렸습니다.

2, 손혜원 의원님에게 전달한 문서는 시민에게 이미 공개된 자료였습니다.

제가 2017년 5월 18일 손혜원 의원님을 만나 전달한 문서는 2017년 3월 용역보고회와 같은 해 5월 시민 공청회를 통해 공개된 내용을 요약한 문서입니다.
당시 목포시장으로서 목포시의 근대역사문화사업과 관련해 국회와 정부의 협력을 이끌기 위해 이미 시민들께 공개됐던 내용을 발췌 편집하여 지역 현안 자료를 설명드린 것입니다.
비공개 비밀문건을 전달한 것은 아닙니다.

3, 목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근대역사문화공간 사업의 지속과 성공을 위해 시민과 언론, 정치권의 협력이 절실합니다.

저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당시 목포시장으로 결코 부당한 시정운영이 없었다는 점을 명확히 밝히는 바입니다.
그리고 법원의 판단을 통해 사태가 조속히 마무리 되고, 목포시의 도시재생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를 위해 목포시민과 언론, 정치권, 문화예술계의 힘의 결집이 절실한 때입니다.
아무쪼록 목포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근대역사문화공간사업 등을 통한 중단없는 목포 원도심 발전과 목포관광발전, 목포발전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6월 20일 전 목포시장 박홍률

목포투데이 제공 http://www.mokpotoday.com/

코리아24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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