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7-04 오전 09:55: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파워인터뷰

조병돈 이천시장-‘따뜻한 성장, 함께하는 시정, 완성과 재도약’ 이천시


코리아24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17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http://www.korea24.tv/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92&idx=97912

URLURL 복사
‘따뜻한 성장, 함께하는 시정, 완성과 재도약’ 이천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으로 아시아 넘어 세계로
수도권 강소 도시로 급부상하며 새로운 전기마련


<조병돈 이천시장>
ⓒ 코리아24

35만 계획도시를 꿈꾸며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이천시가 ‘따뜻한 성장, 함께하는 시정, 완성과 재도약’으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2010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으로 작지만 강한 글로벌창의도시로서 국제적으로 위상을 떨치고 있는 가운데 이천시가 (사)한국지역신문협회 주관 2017 지역파워피플 자치부문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러한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맡고 있는 이천시의 수장인 조병돈 시장은 3선 시장으로서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남다른 열정을 과시하고 있으며, 부인 이정희 여사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이천시를 보다 격조 높은 문화도시와 함께 따뜻한 지역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밝히고 있는 조병돈 시장에게 이천시 전반의 발전방향과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수도권 강소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고품격 이천시 3선 시장으로서 이천사랑을 몸으로 실천해 오셨는데 시정철학 한 말씀

=민선 3선 시장으로서 ‘35만 자족도시, 행복도시 이천’을 시민들과 힘을 합쳐 건설해나가는데 마지막 열정을 바친다는 각오다. 지난 11년 동안 제 생각은 아주 간단하고 명료했던 것 같다. ‘시민의 행복’과 ‘이천시 발전’이다. 이 두 가지가 제 삶의 전부이고 시작이자 끝이다. 물론 앞으로도 이런 생각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을 것이다. ‘이천시의 주인공은 22만 이천시민이다.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고객은 첫째도 이천시민이고, 둘째·셋째·넷째도 이천시민이다’라는 이야기를 틈날 때마다 공직자들에게 늘 강조한다.
ⓒ 코리아24

소통의 섬김 행정으로 행복 도시 이천 건설에 앞장서고 계신데 이에 대한 노력은

=이천시는 외형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행복한 동행, 희망하우징 사업 등 어둡고 그늘진 곳을 보듬으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복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시민이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원탁회의와 시민과의 만남과 상호 공감 속에 민원을 해결하는 ‘시민 소통의 날’을 운영하며 ‘열린 행정’을 보다 강화했다. 행복도시 이천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건설하고자 시민의식 개혁 운동인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시작하고, 확산시키며 나가고 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으로 문화관광도시로서 변화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청사진은

=‘작지만 강한 글로벌 창의문화도시’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여 2010년 대한민국 최초의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되었다. 이를 통해 이천 도자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월드세라믹로드 의장도시인 프랑스 리모주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등 유럽은 물론, 미국으로까지 학술, 산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 영역을 확대했다. 이에 2016년 10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분야 부대표에 선임되어 현재까지 그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이제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도시가 이천시를 주목하고 있다.

인구 35만 계획도시 기반 구축을 목표로 시정을 집중하셨는데 이에 대한 성과는

=이천시는 자연보전권역 최초의 택지 개발사업인 중리·마장지구 택지를 명품 주거 단지로 개발하고 있다. 경강선 개통으로 인한 전철시대 개막과 함께 신둔·이천·부발 3개 역세권 개발,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종합병원 건립, SK하이닉스 증설, 연간 1천만 명이 찾는 최고의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한 도자예술촌 조성 등 안정적인 도시 인프라 건설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급자족할 수 있는 인구 35만 계획도시로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

수도권의 규제 속에서 일군 전국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셨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각종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위해 노력하였다. 결국, SK하이닉스 M14 공장 준공은 물론, 추가 투자유치를 실현하고, 자연보전권역의 까다로운 중첩규제에도 불구,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노력으로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최초의 산업단지를 조성하였으며, 이를 통해 난개발을 막고 친환경 저공해 기업 유치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대한상공회의소는 이천시를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 2017년 현재 3년 연속 경기도 내 고용률 1위를 달리고 있다.

편리한 교통 환경 구축으로 1천만 관광객 유치의 최고의 관광도시를 꿈꾸고 계시는데

=경강선 개통과 함께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 중부고속도로 남이천 나들목, 이천시가지 외곽순환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구축하여 이천의 지도를 새롭게 바꿔 놓았다. 또한 설봉공원, 도자예술촌, 농업테마파크, 온천공원 등의 각종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쌀·도자기·산수유·복숭아 등 이천의 대표 특산물을 테마로 한 4대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인간 조병돈의 삶과 정신에 대해서 한 말씀

=어려운 삶 속에서도 7남매를 키우시며 마을의 대소사를 헌신과 봉사로 챙기셨던 어머니가 계셨기 때문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돌아보면 지난 시간 오직 이천만 생각하며 정말 열심히 일했다. 또 많은 성과도 있었다. 이제 3선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우리 시민들이 저를 어떻게 기억해 줄까? 가끔 생각해 본다.

저는 우리 시민들에게 따뜻한 시장,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그리고 “조병돈 시장 참 열심히 했다. 고생했다”는 격려의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시민의 슬픔이 곧 제 아픔이고, 시민의 즐거움이 곧 제 기쁨이라는 여민고락(與民苦樂)의 글을 늘 가슴에 새기도록 하겠다.<2017지역파워피플 中>

코리아24TV 제공 http://www.korea24.tv


코리아24 기자 / mokpotoday1@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17일
- Copyrights ⓒ코리아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포토뉴스
경기
35만 계획도시를 꿈꾸며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이천시가 ‘따뜻한 성장, 함께하는..
행사중계
코리아24TV에서 전국적으로 지역방송국을 모집합니다.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은 분, 관..
파워인터뷰
서일준 부시장은 1965년생으로 1987년 당시 거제군 연초면사무소에서 공직 생활을 시..
제호 : 코리아24 / 주소: (58750)전남 목포시 미항로143 글로리아빌딩3층 / 발행인 : 정태영 / 편집인 : 조종수
mail: mokpotoday1@naver.com / Tel: 061-279-5711 / Fax : 061-279-912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남 다-001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승현
Copyright ⓒ 코리아24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상호 :코리아24 / 등록번호 : 411-81-30678 / 대표 : 정태영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158
오늘 방문자 수 : 517
총 방문자 수 : 10,322,296